코로나 19가 무서운 이유가 바로 이거다.
내가 걸릴까 봐 무섭기보단 부모님이 걸리실까 봐.
다행히 우리나라는 코로나가 진정세를 보이지만,
이걸 다행이라고 하기엔 아직도 코로나와 싸우며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.
게다가 전 세계적으로도 희생자가 많아도 너무 많다.
코로나19로 희생되신 많은 분들께, 명복을 빕니다.
또한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앞장서 싸우고 계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요즘 '덕분에 챌린지'를 하던데 인스타 안 하는 사람인지라 여기에라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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