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자 리뷰 밀려있는데 다 올릴 수 있을랑가 모르겠다.
이미 먹어 치워버린 것들이라 기억이 희미하지마는.....
매우 맛있다.
칸초랑 비슷한데 칸초보다 겉 밀가루가 얇고 바삭하며
안에 초코가 훨씬 풍성하게 들어간 맛!
칸초는 좀 밀가루가 퍼석한 느낌인데 얘는 그런 느낌이 적다.
칸초의 고급 버전.
장점은 소분씩 포장돼 있어 한 봉지씩 까먹기 좋다는 점이지만
양이 부족하여 항상 두 봉 이상 까먹게 된다.
할인하기에 사봤는데 삼립 `오븐에 구운 도넛`이랑 비슷하다.
큰 특징없고 기냥 편의점 표 도넛 맛이다.
근데 얘도 지난번에 노브랜드에서 샀던 `아몬드 파운드`에서 나던 향과 비슷한 향이 난다.
2023.07.05 - [REVIEW] - [내돈내산 리뷰] 이번에는 노브랜드에서 빵을 사다 먹어봤다 - 추천!
같은 반죽으로 다른 모양으로 찍어낸 것일까.
특별한 맛, 특별한 기억은 없이 그냥 그냥 무난무난했다.
얘는 내 입맛이 아니었다.
내 입에 안 맞는 단맛.
굉장히 달다. 아무튼 달았다.
[내돈내산 프링글스 추천/비추천 리뷰] 너 프링글스 한 통 다 먹어본 적 있어? 응, 많지! (0) | 2023.07.24 |
---|---|
최근에 먹은, 추천하고 싶은 건강 과자 리뷰 (0) | 2023.07.23 |
[리뷰] 한빛카페트 헤링본 발탄 러그 / 워셔블 사이잘룩 러그 구매 후기 feat. 다크그레이 (0) | 2023.07.17 |
최근에 GS25 편의점에서 사다 먹은 과자 리뷰 (쿠키, 초코바, 도너츠, 봉지과자, 프레첼) (0) | 2023.07.09 |
배수구를 통한 바퀴벌레 유입 차단을 위한 무수한 노력과 시도들, 후기 (feat. 다이소) (0) | 2023.07.06 |
댓글 영역